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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현장 경계 허문다… 천안캠퍼스, 최첨단 창의융합 교육 플랫폼 ‘COC’ 출범
- 학술정보관 내 최첨단 양방향 에듀테크 인프라 갖춘 개방형 혁신 공간 구축 - 초밀착 양방향 미러링 랩(LAB) 및 하이테크 인프라 도입… 산업체·지역사회 문제해결(PBL) 거점 - 교수학습혁신센터 "단순 강의실 넘어선 교육 혁신 관제탑… 실전형 융합 인재 양성 박차" 천안캠퍼스가 지난 16일 재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첨단 에듀테크 기반의 혁신 학습 플랫폼인 ‘COC(Creative Open Campus)’를 학술정보관(203호)에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COC’는 일방향적인 이론 강의실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수,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경계 없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학습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공간’이다. 특히 하이테크(High-tech) 인프라를 대거 도입해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메인 교육 공간인 ‘COC Open-Class’에는 98인치 초대형 전자칠판과 자동 강의 녹화 시스템이 구축됐다. 또한, 발상·전략·토론·성과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 독립 랩(LAB)실에는 실시간 양방향 미러링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교수자와 학생 간 초밀착 피드백이 가능하다. 공간의 혁신은 커리큘럼의 혁신으로 이어진다. 학생들은 이 공간에서 산업체 문제해결(Open SM-PBL)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Open SM-CBL)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 도출,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공간 내에 전시대, 갤러리 레일 조명, 전용 프로젝터 등 전시 특화 시설을 완비했다. 학생들이 도출한 프로젝트 결과물이 단순히 학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및 산업체 전문가들에게 즉각적으로 공유되고 실무적인 비평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교수학습혁신센터장 강문성 교수(그린화학공학과)는 “COC는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대학과 현장을 잇는 교육 혁신의 관제탑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최첨단 에듀테크 인프라를 활용해 상명대학교만의 차별화된 실전형 문제해결 융합 교육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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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등록일
2026-03-25
조회수
77401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과 협력방안 논의
우리 대학은 23일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Zhijiang College of Zhejiang University of Technology)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에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 측에서는 허 쭤징(何作井) 총장, 우 젠(吴剑) 취업부 부장, 쑹 한웨이(宋汉卫) 대외협력부 부장, 우 시위(吴习彧) 인문학부 부원장, 쫑 샤오샤오(宗晓晓) 디자인학부 당서기 등이 참석하였으며, 상명대 측에서는 김종희 총장, 김영준 부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권지은 휴먼AI공학전공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양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AI 교육 협력, 양국 문화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AI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양교의 특성화 분야인 AI 분야에 대한 학생 교환 프로그램 및 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종희 총장은 “양교 간 협력을 지속하여 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절강공업대학 지강학원은 1999년 중국 저장성에 설립된 절강공업대학 산하 독립학원으로 응용•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점으로 두고 있으며, 중국 독립학원 중 5년 연속 전국 5위권 유지 및 교육부 인증 프로그램 최초 시범대학 선정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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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등록일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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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72
베트남 다이남대학교와 교류협정 체결
우리 대학은 20일 오전 10시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다이남대학교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의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이번 협약은 교수·연구자 교류와 교환학생,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등 교육·학술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울러 단기연수와 취업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질적인 교육 성과로 이어지는 교류 모델을 추진하고, 양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연계한 교육·연구·산업 협력도 함께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적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늘의 협정이 양교 협력을 넘어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학문적 교류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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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등록일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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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55
베트남항공대학교와 교류협정 체결
우리 대학은 19일 베트남항공대학교(Vietnam Aviation Academy)와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교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 산업 연계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교는 공동 연구와 학술자료 교류, 교수 및 학생 교환을 추진하는 한편, 정기적인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교가 복수학위과정, 편입과정뿐만 아니라 항공 연관 전공을 중심으로 학과 간 실질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상명대학교의 AI, 문화예술, 한국어교육 분야와 베트남항공대의 특성화 분야를 접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항공대 학생이 교환학생으로 상명대에 재학하면서 한국 내 관련 현장에서 직무 적성을 키우기로 합의하였다. 김종희 총장은 “양교의 강점을 결합한다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연구는 물론 산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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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등록일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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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64
베트남 교육기관과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
우리 대학은 베트남 주요 교육기관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명대는 18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세종학당재단 호치민사무소와 호아센대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한국어 교육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세종학당재단 호치민사무소 간담회에서는 세종학당을 통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태국과 카자흐스탄에서 세종학당을 운영하는 상명대는 한국 정부의 한국어, 한국문화 보급 사업에 참여하는 의미를 새삼 느끼는 논의의 자리가 되었다. 이와 함께 최근에 베트남 남부 지역의 한국어 교육 수요 증가에 따른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어 호아센대학교와는 학생·교수 교환, 공동 연구, 단기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골자로 한 협정을 체결했다. 양교는 글로벌경영, 한국어교육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첫 단계로 빠른 시간 안에 호아센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한국문화 단기연수와 인턴십을 운영하기로 합의하였다. 상명대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IEQAS)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역량과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과의 실질적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방문은 한국어 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 협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명대학교의 국제화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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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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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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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32
디지털이미지학과 양종훈 석좌교수, '제주의소리' 제주 문화예술 칼럼 기고
디지털이미지학과 양종훈 석좌교수의 제주 문화예술 칼럼이 제주지역 대표 언론사 ‘제주의소리’에 연재된다. 제주 출신의 양종훈 석좌교수는 사단법인 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을 맡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 문화 유산홍보 및 콘텐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석좌교수로서 상명대 디지털이미지연구소와 동오농촌재단,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체결한 ‘제주 농업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총괄하는 등 제주 문화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진작가로서 소아암 환자를 기록한 <소희야>, 아프리카 지역의 에이즈 실상과 김혜심 교무의 헌신을 알린 <블랙마더 김혜심>, 엄홍길 대장과 히말라야를 동행하며 기록한 <히말라야로 가는 길>,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초석을 다진 <제주해녀사진특별전> 등 국내 사진사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겨왔다. ‘제주의소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여 올 3월부터 격주로 <양종훈의 탐라멘터리> 칼럼을 연재한다. <양종훈의 탐라멘터리> 칼럼은 렌즈에 담긴 경험과 사유를 따라 제주의 문화예술을 다시 소통하는 기록으로, 숨은 제주의 가치를 전달하는 다양한 주제가 소개될 예정이다. 양종훈 교수의 칼럼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50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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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등록일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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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44
베트남 사이공한글학교와 협력방안 논의
우리 대학은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명대는 현지시간 17일 오후 4시,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사이공한글학교에서 김규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교육 모델 발굴 및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희 총장과 조항록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날 논의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교육을 매개로 한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에 방점이 찍혔다. 양 기관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통한 글로벌 사회공헌 확대 ▲베트남 우수 유학생 유치 및 육성 방안 ▲지속 가능한 한–베트남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상명대가 추진 중인 ‘전략 모델’과 ‘가치 모델’을 축으로 한 국제화 정책이 주요 논의의 기반이 됐다. 이를 통해 우수 유학생 유입을 위한 안정적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동시에, 다문화 가정 아동과 한인 2세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회공헌형 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교육을 통한 국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이라는 보다 확장된 가치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사이공한글학교는 2006년 동포 자녀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후 호치민과 인근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명대는 이미 교육국제화역량 인증(IEQAS)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을 공인받은 바 있으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이공한글학교 방문 역시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동남아 교육 네트워크 확장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논의는 유학생 유치라는 차원을 넘어,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국가 간 신뢰 구축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상명대학교가 축적해 온 국제화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층 심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명대는 향후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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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등록일
2026-03-18
조회수
73167
중국 산동공예미술학원과 자매결연… ‘디자인+AI’ 융합 앞세워 글로벌 역량 강화
- 2026년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선정 발판 삼아 우수 유학생 유치 본격화 - 천안캠퍼스 특화 분야인 디자인·예술과 AI 융합 교육, 중국 현지서 긍정적 평가 - "AI 시대 언어 장벽 완화… 학부·대학원 유학생 유치 등 실질적 교류 통해 글로벌 캠퍼스 조성“ 우리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며 대학의 국제화 역량 강화와 캠퍼스 내 다양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 대학은 13일 중국 산동성 지난시(Jinan)에 위치한 산동공예미술학원(Shandong University of Art & Design)을 방문해 양교 간의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종환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송하영 교수, 국제학생지원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1973년에 설립된 산동공예미술학원은 약 9,000여 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중국의 대표적인 디자인 중심 예술대학으로, 산동성 주요 도시에 4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며 40여 개국 이상의 대학 및 기관과 학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교육 및 문화교류 분야 협력관계 발전 ▲교수 및 학생의 교육·문화활동 교환사업 계획 수립 및 시행 ▲상대교 교수의 연구활동 지원 ▲교육자료 및 출판물 교환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대학은 ‘학부 및 대학원 유학생 유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학생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행보는 우리 대학이 지난 3월 1일 자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으로 선정된 것과 궤를 같이한다. 대외협력처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과 글로벌 캠퍼스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중국 현지 대학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배경에는 우리 대학의 특화된 교육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천안캠퍼스의 주력 분야인 디자인 및 예술 전공에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AI(인공지능) 시스템을 접목한 융합 교육 과정이 중국 유학생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큰 기대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종환 대외협력처장은 “최근 발전하는 AI 번역 기술 등으로 인해 학문과 소통의 언어 장벽이 점차 낮아지면서, 대학의 국제화 교류가 한층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대학의 강점 전공 분야와 AI를 융합한 교육을 바탕으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이번 산동공예미술학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중화권을 비롯한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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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욱
등록일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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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64
"대학·학부모·기업 뭉쳤다"… 상명대, 지역 미래 교육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호서대·충남학부모회연합회 등 4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 - 대학-학부모-기업 맞손… AI·SW 기반 미래 교육 및 ‘늘봄학교’ 연계 추진 - 유재필 소장 "지역사회 주체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될 것" 우리 대학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는 3월 6일 호서대학교 AI·SW교육센터(RISE늘봄총괄센터), 충남학부모회연합회, 충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에듀밋과 함께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초·중·고 및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SW 교육을 중심으로 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인재 양성, 교육 연구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초·중·고·대학생 및 지역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미래 사회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 연수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성과 확산 ▲교육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 교육 단체, 학부모 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 교육 협력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 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학 연계 늘봄학교, AI·SW 교육 확대 정책과도 연계되어 지역 교육 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 소장 유재필 교수(경영공학과)는 “이번 협약은 대학, 학부모 단체, 학교 운영 주체, 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대학은 초중고 미리배움 교육과 AI·SW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학부모회연합회 표미자 회장은 “학부모 입장에서 지역의 대학과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더 풍부한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AI·SW 기반 미래 교육과 대학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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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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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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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81
스페이스디자인전공, 국제 건축 공모전 '빌드너' 대상 수상… 최초의 통산 2회 세계 1위
- 세계적 권위 '빌드너(Buildner)' 주관 '제7회 감정 박물관' 공모전 1위(Grand Prize) 석권 - 최민석 학생, 24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쾌거… 공모전 역사상 유례없는 대기록 - 상명대, 빌드너 '세계 건축대학 랭킹' 글로벌 42위·국내 4위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 입증 우리 대학 스페이스디자인전공 4학년 최민석, 장시언 학생팀이 세계적인 건축 공모전 플랫폼 빌드너(Buildner)가 주관한 ‘제7회 감정 박물관(Museum of Emotions #7)’ 국제 공모전에서 1위인 대상(1st Prize Winner)을 수상했다. 특히 최민석 학생은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대상을 차지하며, 해당 공모전에서만 통산 2회 세계 1위를 기록하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감정 박물관’ 공모전은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가 공존하는 공간을 설계하는 국제 대회다. 공간이 품은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일체의 텍스트나 주석을 배제하고 오직 시각적 언어(도면과 렌더링)만으로 소통해야 하는 최고 난도의 과제로 손꼽힌다. 최민석, 장시언 학생팀이 출품한 작품 ‘네버더레스(Never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미얀마 지진 피해를 주제로 파괴와 보존, 그리고 재생을 아우르는 감정적 여정을 탁월하게 담아냈다. 지진의 폐허 속에서 '벽과 빛'을 경계로 한쪽에는 잔해와 붕괴를, 다른 한쪽에는 평온함과 사색의 공간을 병치시켜 혼돈과 고요함의 강렬한 대비를 보여주었다. 심사위원단은 무너진 것을 억지로 재건하는 대신 보존을 택함으로써, 문화적 상실을 집단적 기억과 새로운 의미의 장소로 탈바꿈시킨 점을 극찬했다. “부서진 것은 복원되지 않지만 받아들여지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건축의 언어로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사진설명: 수상작 '네버더레스(Never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민석 학생은 “건축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고,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시언 학생은 “지진으로 무너진 사원의 잔해 속에서 미소 짓는 불상 사진 한 장이 이번 작업의 출발점이었다. 파괴와 평온이 공존하는 아이러니를 통해 ‘모든 것은 변한다’는 진리를 공간의 언어로 치환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왼쪽부터):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최민석, 장시언) 학생들을 지도한 스페이스디자인전공 하숙녕 교수는 “공간을 통해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깊이 있는 해석 능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의 글로벌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이번 수상 실적 등을 바탕으로 빌드너(Buildner)가 발표한 ‘세계 건축대학 랭킹’에서 전 세계 1,880개 대학 중 42위, 국내 84개 대학 중 4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건축 디자인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국내 최초의 4년제 실내디자인 교육기관인 우리 대학 스페이스디자인전공은 매년 압도적인 공모전 성과를 바탕으로 실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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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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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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